신평 “李가 먼저 영수회담 제안, 내게 메신저 역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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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8.7 (월) 뉴스킹 3,4부 (정미경, 김병주, 조원진)

신평 “李가 먼저 영수회담 제안, 내게 메신저 역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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