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日記2020.05.22 집안일を使った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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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결혼전에 집안일을 거의 해본적이 없었어요. 어머님이 집에 계셔서 다 해줬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었데요.😂

그래서 저랑 결혼했을 때 제가 집안일을 하나씩 갈쳤더니 원래 성실한 성격이고 깔끔한 편이라서 그런지 제가 가르친 것은 아주 잘 할수 있게 됐어요.
특히 빨래를 맡기면 얼마나 멋지게 잘 개는지. . ㅋㅋ👕
진짜 가르친 보람이 있었어요.

설거지,빨래,화장실 청소,쓰레기 내놓기 등 다 남편이 해줘요.☺️✨

하지만 식사 준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칼조차 쓴적이 없어요.🔪

저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하는데 남편은 그런 저를 아주 존경해주고 제가 차린 밥상을 아주 맛있다고 오버하게 칭찬 해줘요.그래서 저도 더 맛있는 걸 만들어서 놀라게 하려고 해요.💗

참고로 우리 남편은 눈치가 없는 편이라서 다른 집안일은 스스로 해본적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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