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냐" 이런 말에 속지 마라 l 뮤지컬 배우 카이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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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14회에서는 16년차 뮤지컬배우 카이 씨와 함께합니다.

카이 씨는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작 주역으로 출연해왔는데요.

최근에 막을 내린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역으로 열연했고, 지금은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단독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뒷이야기와 함께, 클래식에서 팝페라, 뮤지컬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카이 씨의 무대 인생을 되돌아보고, 준비 중인 월드 투어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뮤지컬 '팬텀' 중 , 토스티의 '새벽은 빛으로부터', 독일어로 부른 뮤지컬 '레베카' 중 도 함께 감상합니다.

♬ 뮤지컬 ‘팬텀’ 중 그 어디에

♬ 토스티, 새벽은 빛으로부터(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 뮤지컬 ‘레베카’ 중 신이여 Gott, warum? (German Ver.)_영상제공 EMK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뮤지컬 배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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