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로 뜬 뮤지컬 신인, 서울대 유학한 일본인이었다 l 뮤지컬 배우 루미나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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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07회에서는 톱스타들도 열외 없이 오디션을 봐야 한다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당당히 에포닌 역을 따낸 배우 루미나 씨와 함께합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루미나 씨는 우연히 접한 한국 뮤지컬에 빠져 중 3 때부터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한국에 유학해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고, '레미제라블'로 한국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루미나 씨와 함께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한국 뮤지컬에 빠진 사연, 한국어 공부 비법과 서울대 유학 시절, 신인 배우로서의 포부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하이라이트와 루미나 씨가 부른 절절한 짝사랑 넘버 를 함께 감상합니다.


♬ 23-24 뮤지컬 레미제라블 스팟 영상
♬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 my own (나 홀로)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뮤지컬 배우 루미나

레미제라블로 뜬 뮤지컬 신인, 서울대 유학한 일본인이었다 l 뮤지컬 배우 루미나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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