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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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쓰 히로시가 쓰고 기타무라 다이이치가 감수한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를 읽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는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원으로 참가한 지구물리학자가 동료로서 개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존경과 감사, 그리고 차가운 땅에서 피어난 개와 인간의 뜨거운 우정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북멘토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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