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씹어 먹기 60회 2부- 루비 스팍스

세이쥬- 추천 4.5/5
우린 정말 자유 의지에 의해 살고 있는 걸까??

MC한새- 추천 4/5
연애는 현실이다.

안나- 추천 3.5/5
지나간 청춘의 자화상

캘빈이 예상대로 루비는 움직이지 않았고 이야기도 흘러 가지 않았습니다. 4월 13일에 있었던 선거는 어땠을까요?? 뭐 예상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음주 영화는 이미 보신 분 아니라면 절대 결말을 예상 하실 수 없을 겁니다. 아더왕과 성배에 대한 영화를 볼 예정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 성배요. 성서 어디에도 성배라는 단어는 없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예수의 성배말입니다. 이 성배가 있으면 질병과 상처를 치료 할 수 있다고 하는 마법의 성배. 다음주는 이 성배를 찾아 나선 권력자의 이야기를 보려 합니다. 이 위대한 이야기는 테리 존스 감독에 의해 1974년에 발표 되었습니다. 61회 영화 씹어 먹기는 몬티 파이튼의 성배 입니다.

영화 씹어 먹기 61회는 『 몬티 파이튼의 성배 』 로 찾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