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씹어 먹기 58회 2부- 스포트라이트

세이쥬 추천 4/5
기자 들이여 자부심을 가집시다.

안나 추천 4/5
언론이 살아있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꾼다.

P.K (박성조) 추천 4.5/5
영화와 언론의 공통점은 무엇을 스포트라이트로 비출 것 이냐의 문제.

언론의 목적은 뭘까요? 스포트라이트에 나오는 이 팀처럼 언론은 권력자를 감시하고 비판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언론이 감시를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권력은 부패하고 약자들은 죽어나가 결국엔 공멸할 껍니다. 그럼 공멸을 막기 위해 언론에 기대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음주 영화는 조슈아 마이클스턴 감독의 2008년작 스윙 보드 입니다. 국내엔 12년에 개봉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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