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뉴스 - (화) 김복동 할머니 별세와 ‘방콕대통령’ 주장한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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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인권운동가, 위안부피해자 김복동할머니 향년 93세로 영면
-'여민관 ‘방콕’ 대통령' 자유한국당 주장에 청와대 '그럼 대통령이 어디서 업무 보나?'
-같은 600일간 박근혜는, 문대통령 일정의 절반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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