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뉴스 - (목) 온라인접수만 가능한데 ‘딸KT입사지원서 인편 접수했다’는 김성태

출시일:

-지원서도 안 내고 KT 채용? 김성태 '바쁜 딸, 다른 사람 통해 원서 전달'
-자유한국당 홍문종 보좌관 4명도 KT행, 채용특혜 전수조사해야
-황교안, 한기총 만나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필요하면 행동도 같이 모아 달라'

'발칙한뉴스'페북라이브는 매일 12:30~13:00에 '민중의소리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발칙한뉴스 - (목) 온라인접수만 가능한데 ‘딸KT입사지원서 인편 접수했다’는 김성태

제목
발칙한뉴스 - (목) 온라인접수만 가능한데 ‘딸KT입사지원서 인편 접수했다’는 김성태
Copyright
출시일

flash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