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c. (명랑한 은둔자) 이 사람이랑 친구,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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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의 저자 캐럴라인 냅은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맺고 관계를 성장시키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우정'을 만들어가는게 점점 어려워진다고 고백합니다. 우정도 시간과 감정의 '투자'가 필요한 만큼 처음부터 기준을 잘 세우는 게 중요한데요. ‘이런 스타일이면 잠재적 친구 후보가 된다’, 또는 ‘이런 스타일은 절대 친구 후보로 올리지 않는다’ 이렇게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명랑한 은둔자' 온라인 북클럽 방송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중에 선정을 통해 다섯 분께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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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 (명랑한 은둔자) 이 사람이랑 친구,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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