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런치 부설 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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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여성의 시선으로 뉴스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시사 프로그램. 일반 시사프로그램에서 놓치기 쉬운 젠더 및 아동, 소외계층 등을 향한시선을 유지함으로써 휘발되는 데일리 뉴스들 사이에서 인권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다룬다.

<<뉴스브런치 부설 심리연구소>>

제목
1027(금) ''‘이태원 참사 1주년, 책임지는 자가 없다'-‘’ 단독 남극점 완주 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 “-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김영미대장-신성원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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