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북적북적]

출시일:

류츠신 저자가 쓰고 이현아 번역가가 옮긴 《삼체》를 읽습니다.

《삼체》는 SF 거장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 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습니다.

*출판사 자음과모음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북적북적]

제목
경제는 안 좋은데 신고점 돌파한 유럽 증시 "더 갈 여력있다" (ft. 박소연) [경제자유살롱]
Copyright
출시일

flash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