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올 요리의 여왕과의 인터뷰 | 레아 체이스(Leah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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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 있는 두키 체이스라는 식당의 주인인 레아 체이스는 검보 수프와 후라이드 치킨을 제공함으로써 미국의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인권운동 당시 이 식당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였고, 인권운동가들이 시위 계획을 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경찰도 출입할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같은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EDWomen의 큐레이터 팻 미첼과의 대화를 통해 아직도 두키 체이스를 운영하면서 크레올 요리의 여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레아는 운동가, 대변자 그리고 요리사로서의 인생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크레올 요리의 여왕과의 인터뷰 | 레아 체이스(Leah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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