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최초로 한국계 시의원에 당선된 에밀리 김… “사회봉사가 곧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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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로 브리즈번 시의원에 당선된 에밀리 김 시의원은 던킨 페그 의원과 제임스 마틴 의원의 멘토링을 통해 “사회봉사가 정치”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브리즈번 최초로 한국계 시의원에 당선된 에밀리 김… “사회봉사가 곧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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