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주 공무원: 기상 예보 전문가, 호주 기상청 한국계 박지원 기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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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호주에서 공직에 있는 한인 동포들을 소개해 드리는 ‘나는 호주 공무원’ 첫 번째 주자로 호주 기상청에서 기상관으로 기상 예보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계 박지원 기상관을 만나봅니다. 기상관은 어떤 경로로 될 수 있을까요?

나는 호주 공무원: 기상 예보 전문가, 호주 기상청 한국계 박지원 기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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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경일 변호사, 8월 도입되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 관련 직원과 고용주에 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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