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7. 비혼세 친언니의 등장이라... with 성남세라믹칼

출시일:

"야 정신 안 차려? 니가 사회자잖아!"
내 동생 까도 내가 까고, 띄워도 내가 띄운다는 신념 아래 평생을 동행해온 성남 세라믹칼 aka 언님, 비혼세 개국 4년 만에 드디어 모셨습니다.
제가 늘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말수 적고 안 웃기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연/광고/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Ep167. 비혼세 친언니의 등장이라... with 성남세라믹칼

제목
Ep167. 비혼세 친언니의 등장이라... with 성남세라믹칼
Copyright
출시일

flash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