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데뷔 30년' 장한나, 첼로대신 지휘봉…시드니·멜버른 심포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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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신동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거듭난 한국 지휘자 장한나(41)가 시드니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오페라하우스에 올린다.

인터뷰: '데뷔 30년' 장한나, 첼로대신 지휘봉…시드니·멜버른 심포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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