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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 (972MHz)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출시일:
2023-11-19 10:45:30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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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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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 (972MHz)
출시일
2023-11-19 10:45:30
flashback
2024-06-08
제 1306편 - 무례하고 노골적인 후금의 외교 도발
2024-06-02
제1305편 - 조선 국왕도 황제추대에 동참하라니
2024-06-01
제 1304편 - 국상중에 들이닥친 후금의 사절단
2024-05-26
제 130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나를 황제로 받들어라!”
2024-05-25
제 1302편 - 남해안의 방어태세를 정비하라
2024-05-19
제 1301편 - 다시 고개를 드는‘일본 경계령’
2024-05-18
제 1300편 - 후금과의 갈등, 일단 충돌은 피했으나
2024-05-12
제 1299편 - 인조는 결국 국서(國書)를 고쳐 썼다
2024-05-11
제 1298편 - 인조의 강경 대응에 불안한 신하들
2024-05-05
제 1297편 - 인조는 후금과의 절교를 천명하는데
2024-05-04
제 1296편 - 홍타이지의 압박“명나라 침공에 협조하라!”
2024-04-28
제 1295편 - 춘신사, 추신사 그리고 예물과 세폐
2024-04-27
제 1294편 - 북방 방어태세, 안간힘을 썼으나…
2024-04-21
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2024-04-20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2024-04-14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2024-04-13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
2024-04-07
제 1289편 -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2024-04-06
제 1288편 - 유생들의 상소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2024-03-31
제 1287편 -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
2024-03-30
제 1286편 - 인조는 붕당(朋黨)에 손사래를 쳤지만
2024-03-24
제 1285편 - 추숭 절차의 완성, 종묘에 들어가다
2024-03-23
제 1284편 - 정원군, 드디어 ‘원종(元宗)’이 되다
2024-03-17
제 1283편 -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
2024-03-16
제 1282편 - 정원군 추숭, 명나라에 물어보자
2024-03-10
제 1281편 -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
2024-03-09
제 1280편 -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
2024-03-03
제 1279편 -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
2024-03-02
제 1278편 -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
2024-02-25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2024-02-24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2024-02-21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2024-02-17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2024-02-11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2024-02-10
제 1272편 -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
2024-02-04
제 1271편 -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
2024-02-03
제 1270편 - 원숭환에게 제자관을 보내다
2024-01-28
제 1269편 -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
2024-01-27
제 1268편 -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
2024-01-21
제 1267편 -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
2024-01-20
제 1266편 - 모문룡이 처형되었다
2024-01-14
제 1265편 - 요동경략 원숭환, 모문룡을 호출하다
2024-01-13
제 1264편 -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
2024-01-07
제 1263편 - 모문룡,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
2024-01-06
제 1262편 -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고약한 전쟁’
2023-12-31
제 1261편 - 후금에 가는 사신을 의주에 멈춰 세우다
2023-12-30
제 1260편 - 후금의 횡포“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
2023-12-24
제 1259편 - 장마당에 끌려나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
2023-12-23
제 1258편 - 후금의 독촉“회령에도 시장을 열자”
2023-12-17
제 1257편 - 압록강 중강(中江)에 국제시장이 열렸다
2023-12-16
제 1256편 - 후금의 엄포“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
2023-12-10
제 1255편 -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
2023-12-09
제 1254편 - 인성군 이공(李珙), 유배지에서 자결하다
2023-12-03
제 1253 - 또 하나의 반역사건「유효립의 난」
2023-12-02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
2023-11-26
제 1251퍈 - 만들어진 반역사건 「이인거의 반란
2023-11-25
제 1250편 - 이인거는 반란을 일으켰을까
2023-11-19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2023-11-18
제 1248편 -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李貴)
2023-11-12
제 1247편 - 명나라 황제 천계제(天啓帝)가 죽었다
2023-11-11
제 1246편 - 강홍립,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
2023-11-05
제 1245편 - 명나라의 오해를 해소하다
2023-11-04
제 1244편 - 주문(奏文)을 지참하고 북경으로 떠나다
2023-10-29
제 1243편 - 정묘호란, 명나라에는 어떻게 보고할 것인가
2023-10-28
제 1242편 - 후금군과 용골산성 사이에 모문룡이 있었다
2023-10-22
제 1241편 - 의병장 정봉수가 있었다
2023-10-21
제 1240편 - 환도(還都)는 했으나 북방은 혼란스럽고
2023-10-15
제 1239편 - 머리를 깎인 3만 명의 평안도 백성들
2023-10-14
제 1238편 - 강홍립, 8년만에 관작을 회복하다
2023-10-08
제 1237편 - 화친은 이루어졌으나 후금군은 떠나지 않고
2023-10-07
제 1236편 - 아민의 엄포 “내가 조선의 왕이 될 수도 있다”
2023-10-01
제 1235편 - 언관(言官)의 파상공세에 왕권은 위축되고
2023-09-30
제 1234편 - 불안정한 휴전협정, 화친서약은 했으나…
2023-09-24
제 1233 - 후금과 화친 맹약을 하다
2023-09-23
제 1232편 - 명나라 연호를 피해가는 묘수‘게첩((揭帖)’
2023-09-17
제 1231편 - 후금의 반발 “명나라 연호를 쓰지 말라”
2023-09-16
제 1230편 - “왕의 동생을 볼모로 보내라”
2023-09-10
제 1229편 - 주화파(主和派)와 척화파(斥和派)의 설전
2023-09-09
제 1228편 - 편전에서 열린‘강홍립 청문회’
2023-09-03
제 1227편 - 임진강 방어선을 포기하다니
2023-09-02
제 1226편 - 후금의 엄포, 서울을 점령하겠다!
2023-08-27
제 1225편 - 인조의 고민, 대명(對明) 관계를 어찌할 것인가
2023-08-26
제 1224편 - 후금의 제안 “명나라와 단절하고 형제국이 되자”
2023-08-20
제 1223편 - 강홍립, 포로에서 화친의 중재자로
2023-08-19
제 1221편 - 인조, 강화도로 파천하다
2023-08-13
제 1221편 - 평양성을 거저 내주다
2023-08-12
제 1220편 - 열다섯 살 소현세자, 분조를 이끌고 전주로
2023-08-06
제 1219편 -
2023-08-05
제 1218편 -
2023-07-30
제 1217편 - 후금군은 민심이반을 부채질하고
2023-07-29
제 1216편 - 화친하기 위해서 쳐들어왔다니…
2023-07-23
제 1215편 - 능한산성도 무너지고
2023-07-22
제 1214편 - 누르하치가 죽고 홍타이지가 즉위하였다
2023-07-16
제 1213편 - 정묘호란 발발-후금이 쳐들어왔다
2023-07-15
제 1212편 - 요동난민은 몰려들고 군량은 모자라고
2023-07-09
제 1211편 - 의주부윤, 모문룡의 부하장수에게 곤장을 치다
2023-07-08
제 1210편 - ‘광해군의 모문룡’과 ‘인조의 모문룡’
2023-07-02
제 1209편 - 강홍립의 아들 강숙, 후금 밀입국에 실패하다
2023-07-01
제 1208편 - “아들을 보내서 강홍립을 설득하자”
2023-06-25
제 1207편 - 포로가 된 강홍립, 적군인가 아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