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달콤한 말보단 쓴소리가 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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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주변에 달콤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세요?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세요?
우리는 쓴소리보단 달콤한 말에 마음이 쏠리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충고를 받지만 그 충고의 덕을 보는 사람은 많지 않죠.
나를 위한 충고에 귀 기울여 보세요.
당장은 아플지라도 우리를 더욱 현명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스윗소로우 인호진 - 아픈 만큼 자라요
애즈원 - 너만은 모르길 (신청곡)
Jeff Bernat - Groovin’
Rialto - Monday Morning 5:19 (신청곡)
Elton John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핫도그뮤직)
Jessy Matador - Bomba
(화) 달콤한 말보단 쓴소리가 몸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