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자동차 맡기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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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자동차'를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전 구글차이나 대표 카이푸 리가 말했습니다.
직접 운전석에 앉아 언제 멈추고 언제 후진하고 언제 속도를 높이고 낮출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내 여정에 대한 결정권을 주지 않는 것.
내 스스로의 판단으로 소신껏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권리이자 행복입니다.
내 차의 성능은 내가 가장 잘 아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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