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시간도 이월해줄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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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이달 남은 데이터를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죠. 
남은 건 이월하고 부족한 건 채우고, 참 유용해요.
그런데 시간은 다릅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고, 내일을 위해 남겨둘 수도 없어요.
그럼에도 단 한 번뿐인 순간들을 그저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때가 많습니다.
주옥같은 시간, 여러분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김보경 - 사랑 끝 (신청곡)
박강수 - 제발 (신청곡)
Geri Halliwell - It’s Raining Man
Lukas Graham - 7 Years (핫도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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