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직 찌직 찌직 · · · 우물 우물 우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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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밭을 갈 거나, 과실이나 버섯을 따먹으며 두 모자는 근근히 살아갔다.
하지만 그 것 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아들이 마을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마을로 나간 아들은 열심히 일했고
종종 번 돈으로 식료품과 의료품을 구입해, 산의 어머니에게 보냈다.
시간이 지나자 아들은 마을 생활에 익숙해졌고
여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아들은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더욱 바빠졌고
산속의 어머니에게 가는 일이 점차 줄어갔다.

일본 번역괴담 : 종이 먹는 아줌마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anggeon1024&logNo=221954174001&isFromSearchAddView=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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