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남미여행 #32 탱고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그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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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32회!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이 드디어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습니다.
소심한 남편이 탱고를 배우고 싶다고 하여,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은 2주동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물며 탱고를 배우기로 했지요.
그리고 탱고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2주 동안 매일 매일 탱고만 추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의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던-
잊지 못할 도시 중 하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곳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시간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분들도, 탱고의 매력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기를!!

가능한 남미여행 #32 탱고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그 곳,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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