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남미여행 #29 별과 피스코의 고장을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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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전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이 드디어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습니다.

'가능한 남미여행' 29화에서는
칠레 북부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를 떠나
별과 피스코의 고장, 피스코 엘끼를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까지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쏟아질듯한 밤하늘의 별을 보길 꿈꾸며 갔던 피스코 엘끼,
격동의 칠레 현대사의 흔적을 보고 싶었던 산티아고!

지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가능한 남미여행 #29 별과 피스코의 고장을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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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남미여행 #29 별과 피스코의 고장을 거쳐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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