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남미여행 #26 하늘 끝 호수, 티티카카와 은의 저주를 받은 도시, 포토시
출시일:
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26회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워서 떠나고 싶지 않았던 '태양의 섬'과
볼리비아 민중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포토시'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길치 아내와 소심한 남편이 볼리비아에 가졌던 선입견을 무너뜨려 준 태양의 섬,
그리고 볼리비아의 가슴 아픈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던 포토시.
이 곳을 더 많은 분들이 알고,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능한 남미여행 #26 하늘 끝 호수, 티티카카와 은의 저주를 받은 도시, 포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