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남미여행 #12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밤, 메데진과 뽀빠얀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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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2화!

사람들이 인상적이었던, 너무나 행복했던 콜롬비아 여행의 마지막 밤.
한 때 마약의 도시로 악명높았지만, 지금은 엄청난 변화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메데진과
도화지같이 하얀 도시 뽀빠얀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영탄씨가 더 머물고 싶어했던 뽀빠얀과
3박 4일의 시간이 너무나 짧았던 메데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함께 나눠요!!

가능한 남미여행 #12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밤, 메데진과 뽀빠얀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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