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남미여행 #10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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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전문방송을 표방하는 본격 사담 방송!
'가능한 남미여행' 10회에서는
콜롬비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립공원이라는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적으로 사담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바다와 산이 만나 독특한 생태환경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서식한다는 그곳.
아름다운 산과 바다, 빛나는 별이 있던 바로 그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가능한 남미여행 #10 타이로나 국립공원의 별이 빛나는 밤, 본격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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