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IN: 바나나 멸종 막을 유전자 변형 품종, 호주서 세계 최초 허가

출시일:

호주 퀸즐랜드공대 연구팀이 개발한 곰팡이병에 강한 유전자를 주입한 유전자 변형(GM) 바나나가 호주서 세계 최초로 식품으로 승인됐다.

컬처 IN: 바나나 멸종 막을 유전자 변형 품종, 호주서 세계 최초 허가

제목
Top occupations granted permanent residency visas in 2019-20 - ‘경제브리핑’… “지난해 호주 영주권 인기 직종은?”
Copyright
출시일

flash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