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IN: 바나나 멸종 막을 유전자 변형 품종, 호주서 세계 최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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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공대 연구팀이 개발한 곰팡이병에 강한 유전자를 주입한 유전자 변형(GM) 바나나가 호주서 세계 최초로 식품으로 승인됐다.

컬처 IN: 바나나 멸종 막을 유전자 변형 품종, 호주서 세계 최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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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quarantine hotel evacuated after genomic testing shows six people infected with UK variant - 퀸즐랜드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6건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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