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교회서 주교 칼로 찌른 10대 소년…최대 종신형 선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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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시드니 한 교회에서 주교를 찌른 혐의를 받는 16세 소년이 종신형에 처할 상황에 직면했다.

시드니 교회서 주교 칼로 찌른 10대 소년…최대 종신형 선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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