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의 소리 채집기, 그리고 서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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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이곳 저곳의 소리를 담아왔습니다.
소리로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사진을 보며 과거를 되짚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번에 길 걷는 여자가
도심 속 이곳 저곳의 소리를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도심 속 계곡인
수성동 계곡과 백사실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간의 소리 채집기, 그리고 서촌여행

제목
혼자 걷기 싫은 날, 걷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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