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한결같은 환경 정화 운동… 진우회 “호주에서 한인 위상 높여”
출시일:
한정태 라이드시 부시장은 호주 사회에서 진우회가 한인의 위상을 세워주고 있다며 진우회는 라이드 시의 손흥민이고 BTS라고 말했다.
22년 한결같은 환경 정화 운동… 진우회 “호주에서 한인 위상 높여”
한정태 라이드시 부시장은 호주 사회에서 진우회가 한인의 위상을 세워주고 있다며 진우회는 라이드 시의 손흥민이고 BTS라고 말했다.
22년 한결같은 환경 정화 운동… 진우회 “호주에서 한인 위상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