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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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으로 아시아 남성 최초,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김태한 씨는 오페라의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는데요.

현재 베를린 슈타츠오퍼 오페라 스튜디오 소속으로 무대에 서면서 이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콩쿠르 수상의 '비결'은 무엇인지, 콩쿠르 우승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발레까지 배우는 오페라 스튜디오의 프로그램, 꼭 출연하고 싶은 오페라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 나눠보고, 콩쿠르 우승 후 첫 국내 단독 리사이틀을 비롯한 한국 공연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김태한 씨가 부른 곡들을 함께 들어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바리톤 김태한

♬ 코른골트 《죽음의 도시》 '나의 갈망이여, 나의 망상이여'(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경연 실황)
♬ 베르디 《멕베스》 '연민도, 존경도, 사랑도' (오페랄리아 콩쿠르 경연 실황)
♬ 베토벤 연가곡 1곡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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